① 이유 초기에 철분이 함유된 곡식을 이용하여 미음 같은 반 유동식을 숟가락으로
시도한다. 시판중인 이유식을 이용하는 경우 분유와 함께 우윳병에 넣어 먹이지 말고 미음같이 개어 숟가락으로 떠 먹인다.
처음에는 혀로 밀어내는 경우가 있는데,이는 음식을 싫어한다기보다 받아 먹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으로 포기하지
말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하면 잘 받아 먹게 된다. 이유 중기에는 암죽, 두부 같은 부드러운 고형식, 이유 후기에는
죽, 밥 등의 고형식으로 차차 진행한다.
② 이유식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주되,처음에는 오전 10시경이 좋다. 모유나 분유를 수유하기 전에 먼저 준다.
③ 이유 초기에는 여러 가지 음식을 섞지 않고, 한번에 한가지 음식을 준다. 양은 작은 한 숟가락에서 시작하여 점차
증량한다.
④ 새로운 음식을 첨가할 때에는 약 1주일 간격을 두고 시행하며, 설사, 구토,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면 중지시킨다.
⑤ 위생적으로 조리 및 보관하여야 하며, 소금, 설탕 등의 조미료는 첨가하지 않는다.
⑥ 이유식은 중탕에 의해 체온 정도로 덥히는 것이 이상적이다.
⑦ 한번에 먹는 양이 적으므로 가족의 식사 준비중 일부를 아기에게 맞게 조리하면 된다.
⑧ 이유식은 식생활의 틀을 만드는 기본이므로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에 주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게
한다.
⑨ 이유 후기에는 고형식을 주게 되는데, 소시지, 과일이나 야채 알갱이, 콩 종류는 사래가 들려 기도
내로 흡인되어 호흡곤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