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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3-12-18 |
신청자 : 김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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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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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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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운증후군,..검사하면 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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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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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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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아는 분이 나이가 38인데 뒤늦게 둘째를 갖고싶어합니다 태아검사하잖아요...그럼 다운증후군 같은 유전성 질환여부를 알수 있나요? 나이가 많으니 아무래도 욕심이 앞서는거 같다며 망설이는데 요즘 검사가 많으니까...괜찮지 않나요?
아, 이거 산부인과에 문의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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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3-12-20 오후 7:55:01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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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운증후군은 당연히 산전 검사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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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가져왔던 분야가 유전학 분야이기 때문에 당연히 저에게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다운 증후군은 35세 이상되는 산모에게서 출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5세 이상된 산모는 융모막 검사나 양수 검사를 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융모막 검사는 임신 10주 전후 하여 검사가 가능하며 양수 검사는 16주 정도에 검사합니다. 채취된 조직을 배양하여 염색체 검사를 하면 다운 증후군 여부를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중에 어떤 특정한 유전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서 그 질환의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경우에도 융모막 검사나 양수 검사에서 채취된 조직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태아가 그 질환을 가지고 잇는지 검사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유전 질환이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보통 기형아 검사라고 부르는 산모의 혈액 검사로는 다운 증후군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만을 가늠할수가 있습니다. 그외의 몇몇 다른 선천성 기형은 산모의 혈액이나 초음파 검사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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