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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3-12-26 |
신청자 : 오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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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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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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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습기의 올바른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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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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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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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가을 접어들면, 아이들이 쉬이 감기에 걸리고 병원에 가면 가습기를 틀어주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무작정 가습기를 틀어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아이병의 치료에 도움이 될 가습기의 올바른 사용에 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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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4-01-03 오후 7:16:43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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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실내 습도는 40% 전후로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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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가습기가 가장 도움이 되는 질환은 감기 후두염입니다. 아기의 목소리가 귀고 컹컹 개 짖는 소리가 나는 기침을 하는 것이 후두염의 특징적인 증상인데 이런 경우에는 아기에게 직접적으로 가습기가 향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외의 기관지염이나 편도염 인후염등에는 가습기를 아기에게 직접 향하지 않게 한 상태에서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벽에서 물이 떨어질 정도로 가습기를 틀어 놓으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진드기나 곰팡이등이 잘자라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너무 습도를 높이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진드기등에 알러지를 보이는 알러지 비염이나 천식성 기관지염은 악화되기도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가습기는 하루에 한번 정도 깨끗이 씻어서 말린후 사용하시면 병원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가습기 처럼 다른 세균 감염의 원인은 되지 않으므로 호흡기 질환에는 대체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가습기 대신 깨끗이 빤 젖은 수건등으로 습도를 조절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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