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 : 2004-03-26 신청자 : 민지맘
상담의(과) : 김인규
첨부파일 :
제목 다운증후군과 관련하여
상담의(과) 김인규
상담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35주의 산모입니다.
이번주에 초음파로 아기를 확인하던중 위장부분 음영이 두개(double bubble sign)라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그것이 다운증후군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듣고 지금 많이 힘듭니다. 기형아검사와 입체초음파를 했었는데 다운증후군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피검사결과 다운증후군의 확률은 극히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운증후군이 이렇게 늦게 나타나기도 하나요? 만약 double bubble sign이라면 아기에게 어떤 영향이나 수술이 있을수 있나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 변 일 : 2004-03-31 오후 1:16:51 상 담 의 : 김인규
상담분야 :  
제 목 초음파상의 쌍기포(double bubble sign)
내 용 상부 위장관의 선천성 폐쇄질환(예 : 십이지장 폐쇄 등)으로 인해 보이는 소견입니다. 다운증후군과 동반하기도 하며 주로 임신 3분기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운증후군과 무관하게 단독으로 오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다운증후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트리플테스트(소위 기형아 검사)는 선별검사이므로 모든 다운증후군을 산전에 알 수는 없습니다.

출산 직후 위장수술이 필요하므로 소아외과가 있는 3차병원에서의 분만이 안전합니다. 신생아가 못먹고 토할경우 바로 수술을 해야하기때문입니다.

무지개 소아과에 오시면 상담후 소아외과와 산부인과를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