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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4-03-26 |
신청자 : 이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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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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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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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지개가 좀 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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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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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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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이제 50일 넘은 남아의 엄마입니다. 우리 아가는 모유를 먹는 도중(분유를 먹을때는 아님)이나 잠자는 도중 또는 바로 직전에 기지개를 무척 심하게 킵니다. 기지개 때문에 모유를 넘긴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수유시간도 꽤 오래 걸립니다. 늘 똑같은 정도로 기지개를 키지는 않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꽤 심할정도 입니다. 졸려운건지...좀 걱정스럽습니다. 또 한가지...요즘 목을 가누려고 무척 애를 씁니다. 트림을 시키기가 힘들정도에요. 목과 엉덩이를 받쳐주고 무릎위 공중위로 들어주는 것을 무척좋아하는데 아기 뼈에 이상이 없을까 걱정입니다. 방긋방긋 웃으며 좋아하는 아기를 보면 아무리 힘이 들어도 들어주고 싶은데 혹시 허리에 문제가 생길까봐요. 선생님 이 두가지에 대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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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4-03-28 오후 6:51:17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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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지개를 세게 키는 것은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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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아기가 용을 심하게 쓰거나 기지개를 키는 것은 아기의 근육힘이 충분하고 점점 세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기는 이로인해 전혀 괴롭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생후 50일인데 벌써 잘 웃고 고개를 가누려고 애를 쓴다니 아기의 발달 상태가 아주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무분 목가누기는 3개월이 되어야 확실하니 너무 허리를 받쳐서 위로 올려 주시지는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낮에 관찰하실 수있는 시간에는 아기를 엎드려 놓아서 고개를 드는 연습도 많이 하고 엎드려 있으면서 배 근육 허리 근유이 빨리 발달되면 고개 가누기나 뒤집기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엄마가 관찰하실수 없을 때는 아직은 엎드려 놓는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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