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 : 2004-04-20 신청자 : 홍애란
상담의(과) : 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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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PT, HIB 접종 관련
상담의(과) 김서정
상담내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또 시헌이 엄마입니다
오늘 시헌이가 DPT와 HIB 추가접종을 동시에 했는데요
몇시간 후에 시헌이가 자꾸 보채서 보니까 주사 맞은 2곳 중 1곳이 빨갛게 부어 올랐습니다. 다리가 아픈지 손도 못대게하고 잘 걷지도 못하고 열도 38.5도에서 39도 사이로 나구요.
그래서 해열제를 먹이고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요.

한국과 달리 이곳 병원 의사는 계속 엉덩이에 주사를 놓고
주사 맞은 부위에 찬물 찜질이 아니라 뜨거운 찜질을 해주라고 하는데
왜 그리 틀린가요? 엉덩이에 주사를 맞아도 괜찮은 거겠죠?

또 시헌이가 요즘 푹 잘자고 나서도 일어날때면 큰소리로 울면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침실에 자러 들어가기 싫어하고 일어나서도 일어나자마자 침실에서
나오려고 웁니다.
예전엔 자고 일어나서 엄마를 부르며 그냥 일어났었는데 왜그럴까요?
바쁘신데 여러가지로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답 변 일 : 2004-04-20 오후 2:29:03 상 담 의 : 김서정
상담분야 :  
제 목 엉덩이에 주사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내 용 대부분의 예방 접종은 피하나 근육 주사입니다. 따라서 주사를 맞는 부위가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주사 맞은 주위가 부엇으면 찬물 찜질을 해시는 것이 좋고 너무 아파하면 부루펜 시럽등을 먹이셔도 좋습니다.
열이 나서 걱정이긴 하지만 아마도 열감기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필요하면 해열제를 하루에 6회정도 먹이셔도 괜찮습니다. 열이 너무 오래가거나 아기가 처지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 보십시요.

아기가 일어나면서 우는 것은 그리 병적인 현상은 아니며 일시적으로 그러다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