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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4-11-28 |
신청자 : 박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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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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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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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엄마 마음이 타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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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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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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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태어난지 이제 만 5개월하고 보름 정도 지났네요
우리 윤상이가요 원래 입맛이 까다로왔잖아요 선생님..
첨에는 분유 안먹고 모유만 먹겠다고 그렇게 고집을 부려 힘들게 하더니
모유양이 많지 않아 100일 지난후로 어렵게 모유를 끊고 분유를 먹였는데
그래서 그런지..조금씩 식욕이 줄더니
만 4개월이 지나면서 현저히 식욕이 줄어서
지금은 이 엄마의 가슴을 타들어 가게 만들 정도로 안먹네요
먹으라고 우유를 물려주면 씨익..웃으면서 젖꼭지를 밀어내고
먹지는 않고 장난으로 우유 꼭지를 질겅질겅 씹구요
거버 같은 이유식을 먹이면 맛있다고 그건 좀 먹는 편이구요
다른건 안먹으려 들어요
그래서 며칠은 이유식을 끊고 우유를 주었더니...역시 배가 고프면 고팟지
안먹겠답니다
그러면서도 어른들이 먹는 음식이나 형이 먹는 간식에는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아주 침을 꼴깍꼴깍 삼키다가 나중엔 줄줄 흘립니다
자꾸 형이랑 비교하게 되는데 형은 이때쯤 한번에 300미리 이상을 먹었는데요
아이마다 다르다 해도 이렇게 다를까요?
먹는게 적으니 변보기도 힘들어하구요
전에도 이틀에 한번씩 힘들게 변을 봤는데 지금은 더 힘들어해요\
제느낌엔 애가 살이 쪽쪽 빠지는것 같구요...그런데 이상하게도 실제로 재어보면 몸무게가 빠지지는 않았네요
소화가 안되나싶어 아기 소화제도 먹여봤는데 그래도 효과가 없었구요
지금은 하루에 우유를 많이 먹어야 600미리 정도 밖에 먹지 않습니다
그것도 이유식포함해서요
어쩌죠?
얼르고 달래도 입에 넣질 않으니말이예요
분유도 바꾸어봤는데..
병원에 나가봐야 할까요?
선생님 답변부탁 드려요
참 저번엔 선생님 감기걸리신거 같더니..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윤재윤상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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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4-12-02 오후 11:08:03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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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잘 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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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이유식을 조금 일찍 시작하기는 하셨지만 이시기에 분유를 더 먹이기 위해서 이유식을 줄이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유양은 한번에 200cc 정도가 적당하며 300cc 까지 먹이려고 애쓰실 이유는 없습니다. 변비가 심하다면 과일 주우스등을 먹여보셔도 좋습니다. 아기가 활발하고 기분이 좋다면 전혀 걱정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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