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 : 2005-09-07 신청자 : 남상진
상담의(과) : 김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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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면중....나쁜습관..
상담의(과) 김인규
상담내용 안녕하세요?

26개월 된 홍철이 엄마입니다.

저희아이는 보통 10시전후로 잠이 드는편 입니다. 그러나 몇주전부터 거의 매일 새벽에 한번씩 깨서 30분~1시간 정도 심하게 떼를 쓰다가 다시 잠듭니다.

예를들면... "이거 이불 저 방에 갖다놔!" 또는 "(이불을 움겨 잡으며...)안돼....이게 잘 안돼" 또는 "밖에 나가자!" 라고 떼쓰며...아이가 원하는것을 부모가 빨리 들어주길 원하며..울고.제손을잡고 끌어당기며...떼를 씁니다.

홍철이를 키우며,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틀린 행동들을 하고 또 곧 없어지기도 하여 이런 행동도 또한 커가는 과정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새벽에 갑자기 깨서 생떼를 쓸때,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원하는대로(말하는대로) 다 들어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잠결에 떼쓰는 아이를 붙들고 설명을 해야하는건지요 ?

사실 저도 사소한 행동에 너무 심각하게 여기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아이가 갑자기 잘 자다가 일어나서 심하게 떼를 쓰니.....정말 황당하고 고민스럽습니다.





답 변 일 : 2005-09-18 오후 4:59:44 상 담 의 : 김인규
상담분야 :  
제 목 일종의 잠버릇; 수면 상태에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용 들어줄 필요는 없지만 엄마가 옆에 있으니 걱정말라고 달래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