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 : 2006-04-28 신청자 : 이명영
상담의(과) : 김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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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밥을 너무 안먹으려합니다...
상담의(과) 김인규
상담내용 안녕하세요..
늘 성심성의껏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안이가 작년 가을부터 올봄까지 가래기침으로 오래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식습관이 잘못된건지 밥을 잘 먹으려하지않습니다.
올봄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그곳에서도 잘안먹는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십니다. 혼자먹기도 서투르고 먹는속도도 아주 느립니다.(한시간이상)
우선 먹으려는 의지가 부족합니다.
달래도 보고 칭찬도하다가 나중엔 화를 내거나 더 안먹을땐 매를 들때도 종종 있습니다..매끼니를 이러다 보니 지안이도 엄마도 너무 힘이 듭니다.
안먹으면 치우고 굶기라는데 그래도 안먹습니다...
결국엔 제가 떠먹여주게 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답 변 일 : 2006-04-28 오후 3:31:46 상 담 의 : 김인규
상담분야 :  
제 목 일관성을 지키세요
내 용 밥상에서 매를 들면, 아이는 밥을 보면 혼나던 기억과 공포로 매번 복통을 일으키는 수가 있습니다.

부모노릇하기 힘들어도 밥상에서 매를 드는 일은 더이상 없기 바랍니다.

떠먹이지 마세요.
자기의 스타일로 밥먹게 놔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