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 : 2006-06-08 신청자 : 우수진
상담의(과) : 김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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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상체중인가요?
상담의(과) 김인규
상담내용 안녕하세요?
임신때 소아심장검사를 김인규원장님께 했는데, 건강한 아이 잘 출산하였습니다.
우리아이가 벌써 35개월입니다.
남자아이인데, 키는 98센치인데 몸무게가 12.5키로에요.
평소 먹는걸 즐기지않고, 우유랑 과자, 젤리 이런걸 훨 좋아하구요
밥은 먹는둥마는둥, 스파게티나 아웃백같은데가면 일등으로 먹습니다.

문제는 어딜가나 너무 말라서 어른들 걱정을 듣는다는 점과
집이나 놀이학교에서 식사할때 한식위주의 음식을 잘 안먹는다는거에요..

한가지더.
또래아이보다 지적능력은 뛰어난데,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서
수업은 너무너무 잘 따라하는데 놀이학교간지 1달째 친구들 노는것만 구경하고 특히 태권도같은 신체수업은 못따라하더라구요...

혹시 의심되는 병이있는건 아닌지 걱정되서요.
빈혈이나, 갑상선등의 이유로 식욕부진이나, 저체중, 신체놀이를 거부하는게 아닌지....검사가 필요할까요?
답 변 일 : 2006-06-19 오후 9:54:36 상 담 의 : 김인규
상담분야 :  
제 목 가정이지만 만약 미국 아기라고 생각하면
내 용 한식을 고집할 이유는 없겠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권해주세요.

키는 크고 체중은 보통인데, 혹시 아빠도 어릴때 키크고 말라보이지 않던가요?

그리고 모든 아이가 모든 분야에서 뛰어날 리는 없습니다.
아이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잘하는 부분을 살려주기 바랍니다.

걱정되는 병이 있다면 우선 진찰을 받기 바라고, 검사는 그 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