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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3-12-13 |
신청자 : 김길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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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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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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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서정선생님~늦동이 아이에 관해 상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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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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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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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36개월된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늦게 가진 아이라 태어날때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날씨만 차가워지면 콧물과 기침을 달고 살고 자다가 자주 깜짝깜짝 놀랍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아이가 허해서 그렇다며 몸을 보해주는 한약을 지어 오셨지만 직접 데리고 가서 지어온것이 아니라 먹이자니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아이같은 경우가 많은지, 그럴경우에는 어찌해야 하는지 원장님의 자상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병원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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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3-12-16 오전 2:37:11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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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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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아직 만 3세 정도이면 아이의 면역성이 충분히 성립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초등학교 이상의 아동들이나 성인에 비해서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유아원이나 놀이방에 다니는 경우에는 감염원에 거의 항상 노출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엄마들이 우리아이는 감기를 달고 산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굳이 아기가 많이 허해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할머니께서 정성으로 지어오신 한약을 굳이 먹이시지 않을 이유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약을 한번 먹였다고 감기가 다시 걸리지 않으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항상 주위 환경을 깨끗이 해주시고 아주 일반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이나 공기가 탁한곳에 아기를 데리고 외출하시는 겻은 꼭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삼가하시며 손을 깨끗이 씻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감기 예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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