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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3-12-22 |
신청자 : 김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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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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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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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방접종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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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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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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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꼭 예방접종을 해야하는 법정예방접종만 했더니 뇌수막염이나 에이형간염같은 것들을 해주지 못한 것이 맘에 걸립니다. 권장 시기를 지났는데도 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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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3-12-22 오후 9:58:17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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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방 접종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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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현재 소아과 학회에서 발행한 예방 접종표에는 기본 접종이 있고 권장 접종이 있습니다. 기본 접종은 꼭 시행해야 하는 것들이고 권장 접종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접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뇌수막염 예방 접종이라고 부르는 접종은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type b라는 세균에 대한 접종인데 이는 만 4-5세 이전의 아이들에서 가장 흔한 뇌수막염의 원인이 되며 심하게 앓을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후유증도 남을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2,4,6 개월에 기본 접종을 하고 12-15개월에 추가 접종을 1회 더 하기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접종을 하지 않고 이미 만 4세가 지난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이 예방 접종을 했다고 해서 모든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뇌수막염이 예방되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A형 간염은 과거에는 어렸을 때 무증상으로 감염된 후 자연 면역을 얻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런 자연 면역의 가능성이 낮아져서 학동기 이후에 앓게 되면 황달 증상과 함께 심한 간염의 증상을 보이므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12세 이전에는 검사 없이 6개월 - 1년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하고 12세 이후에는 항체 검사를 하여 항체가 생성되지 않았으면 접종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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