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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4-04-01 |
신청자 : 성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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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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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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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CG접종자국에 대해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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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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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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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선호엄마에요. 오늘로 선호는 만 5개월하고 일주일 되었네요. 요즘 소리도 잘 지르고 얼결에 엄마 하기도 하고 잘웃고 하지만 배일이는 아직도입니다. 좀 늦는건가 싶네요. 이때쯤이면 배밀이를 잘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BCG자국이 왜 다 올라오지 않을까요? 맞은 곳에 보면 점이 한 서너개 정도 보이기는 한데 별로 자국이 없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자국이 없는 것도 안좋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문득 다른 아기 사진보다가 그 아기 팔에 선명한 점 자국들보니 걱정이 되어 글 올립니다.
그럼^^ 담번 예방접종때 뵙겠습니다.
*참, 며칠전 선호가 침대에서 쿵 떨어져 뒷통수에 혹이 사과만해졌습니다. 베이비시터분이 넘 놀라서 집앞 병원엘 데려갔는데 뭐 지금은 괜찮으니 두고 보라고 하셨다는 군요. 1주일 지났는데 당연히 괜찮은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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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4-04-05 오후 10:34:58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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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BCG 자국의 유무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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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선호가 맞은 경피용 BCG 접종후 대부분 4주- 8주후에 자국이 나타나서 6개월-1년 사이에 없어지는 것이 정상 적인 과정 입니다. 하지만 경피용 BCG 는 나중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BCG 접종은 의학적으로 약 70% 정도의 예방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고 자국이나 흉터의 유무와 효과와는 아무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배밀이는 6-7 개월 때 시작하는 것이 평균이니 아직 걱정하지 마십시요.
뒤집고 기어다니거나 붇잡고 서면서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아기가 침대나 소파, 의자나 또는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어른 침대나 소파등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식탁의자나 식탁에 기어 돌라가다가 떨어지는 것은 머리가 충격이 클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고 또한 침대에서 창틀로 기어가거나 붙잡고 서다가 베란다 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기 키우면서는 항상 조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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