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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4-04-23 |
신청자 : 오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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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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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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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리개 젖꼭지 뗀지 열흘째입니다. 젖병도 지금 떼어볼까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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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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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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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최마리(02년 9월생) 엄마입니다. 입이 심심하니깐 2,3시간 간격으로 젖병을 찾고 뿡뿡이 비디오에 집착을 해서 하루종일 보여달라합니다. 요구를 안 들어주면 행패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래서 뿡뿡이도 다 숨겨버렸더니 그래도 미련이 남는지 잘보지도 않는 비디오를 틀어달라네요. 기왕 시작한 거 젖병도 함께 떼면 스트레스가 심해질까요? 토끼인형은 어쩔 수 없이 주고있지만(집착대상 1위) 젖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떼기 힘들 것 같습니다. 주위에 소아신경정신과 다니면서 놀이치료를 받고있는 아이가 있어서 무리하게 스트레스를 줄까봐 걱정도 되고 생각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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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4-04-26 오후 3:56:26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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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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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노리개 젖꼭지를 떼다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신경정신성 질환이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조금 오래되기는 했지만 이왕 시작한 김에 조금 울고 떼를 쓰더라도 노리개 젖꼭지는 이번에 떼는 것이 좋겟습니다. 아기가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다른 놀이나 장난감 같은 것을 사주셔도 도움이 됩니다. 젖병까지 같이 뗄려면 마리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젖병은 약 24개월 까지는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 까 합니다. (18개월 정도 지났으니 젖병을 떼어도 무방하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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