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 : 2004-05-20 신청자 : 성지혜
상담의(과) : 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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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타구니사이가 발갛게 트러블이 생겼어요
상담의(과) 김서정
상담내용 안녕하세요. 걱정많은^^ 선호엄마에요.

요즘 선호에겐 아랫니 두개가 나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생선부스러기라도 하나 입에 넣어주면 꿀떡 삼키는게 아니라 제법
오물거리는게 너무 우스워서 온 가족이 즐거워집니다.
이유식도 하루 두번(죽 1번, 거버종류 1번)으로 잘 하고 응가도 하루
한두번으로 잘하고 잘 크고 있지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사타구니 사이(가랑이 사이라고 하나요?암튼 고추주변이랍니다) 가 발갛게 되었습니다. 오돌도돌 뭐가 나지는 않았구요.
전반적으로 발갛고 좀 부은듯? 하구요. 살이 옷 같은데 쏠려서 생기는
그런 발간 자국같습니다.

첨엔 그냥 잘 말리고 뒀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심하게 발갛네요.
기저귀도 잘 갈아주고 응가하면 아예 물로 씻기는데 쉬가 닿아서
그렇게 된건지...만져보면 막 싫어합니다. 아픈가봐요.

뭘 발라주면 좋을까요? 그것 땜에 병원가기도 그렇고해서 질문올립니다.
집에 있는 연고는 지난번에 처방받은(얼굴태열때문에) 리도맥스와
더마톱이 있구요, 카네스텐 산제가 있습니다.
기저귀발진크림(생후 10일경에 차병원에서 처방받은)은 너무 오래된 듯해서 버렸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답 변 일 : 2004-05-22 오전 12:19:51 상 담 의 : 김서정
상담분야 :  
제 목 경미한 기저귀 발진으로 생각됩니다.
내 용 아무래도 닐씨가 더워지면서 기저귀 채우는 부분이 자극이 심해짐에 따라 심하지는 않지만 기저귀 발진이 조금 생긴것 같군요.
대부분 쉬나 응가를 하고 난후 기저귀를 조금 벗겨 놓으면서 시원하게 해주시면 많이 호전됩니다.
또한 리도맥스 연고와 카네스텐 산제를 함께 사용하셔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선호가 잘먹고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이 된다니 저도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