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 : 2004-06-14 신청자 : 이민행
상담의(과) : 김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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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격이 소심한거같아요..
상담의(과) 김인규
상담내용 백일하구 3주째되는 여아입니다.
출생후 2달넘게는 자주 울고 보채고 안아주지 않으면 잠도 자지않고 그랬는데, 그 후로는 너무 순해졌어요.
순해지다 못해 자기 표현을 너무 안합니다.
새벽에 자다가 배가고파도 그냥 끙끙거리다가 자기 손가락을 빨더니 다시 잠드는건 예사구요. 기저귀가 축축해두 울지도 않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불편한지 도대체 표현을 하지않아 더 겁나고 무섭습니다.
혹 이러다 성격자체가 좀 소심해진다던가 이상해 지는건 아니겠죠?
낮시간에도 잘 표현을 안해서 분유도 시간되면 찾아서 먹인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5~6시간도 그냥 지나버리거든요.
너무 걱정입니다.
참 손가락도 다른애기보다 더많이 빠는거 같아요. 이건 너무 순하다못해 좀 맘이 아픕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 변 일 : 2004-06-14 오후 9:59:15 상 담 의 : 김인규
상담분야 :  
제 목 지나친 걱정입니다.
내 용 성격은 타고나며, 대개 부모를 닮습니다.
어쩔수 없는 걱정은 그만하시고 순한아기를 낳게 해주신 운명에 감사하고 지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