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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4-09-15 |
신청자 : 김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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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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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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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뇨증과 배변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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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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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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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57개월 남자아이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6살이고 아직 5돌은 되지않았습니다. 야뇨증은 기저귀를 해주면 참을수있으며, 좀더 크면 나아지겠지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똥을 못가리고 지리는 것입니다. 생후 18개월무렵 똥과 오줌을 가렸으나 오줌은 낮잠잘때와 밤에 잘때는 기저귀를 해야하며, 그건 지금도 그렇습니다. 최근 7-8개월전부터 똥을 팬티에 지립니다. 냄새가 나서 벗겨보면 똥이 묻어있는데, 본인은 자각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동생은 30개월에 봤으니, 새삼 무슨 큰 충격이 있었는지 엄마는 깨닫지 못하겠습니다. 똥이 묻어있어 화장실을 보내면 안나온다, 똥이 마렵지 않다고 해서 옷을 갈아입히면 몇 분후 다시 팬티에 묻힙니다.
6살이나 된 녀석이(오전에 유치원에 가서는 한달에 한두번정도 실수를 하며 대개 집에 돌아온 오후와 저녁에 똥을 못가립니다) 매일 똥팬티를 빨게하니 화도나고 정말 참을수가 없어서 화를 많이 내게 됩니다.
심리적인 영향인지, 괄약근에 문제가 있는건지, 똥으로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은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무지개소아과에서 상담과 진료,치료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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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4-10-28 오후 9:38:35 |
상 담 의 : 김서정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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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그전에는 별로 묻히지 않았다면 괄약근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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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물론 심리적인 원인으로 엄마께서 말씀하셨 듯이 똥으로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어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 변비나 숙변이 있는 것이 아니가 생각됩니다. 응가 하기가 힘이든 경우에 아기들이 변을 참는 경우가 많이 있기때문에 조금씩 내용물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기들은 위-직장 반사작용이 있기때문에 무언가 음식물을 먹고 난 후에 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저녁을 먹이고 과일이나 주우스를 조금 먹인후에 화장실에 규칙적으로 약 10-15분간 앉혀서 규칙적으로 변을 보도록 해 보십시요, 그래도 변을 보기가 어렵다면 약물 치료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 방문하시거나 전화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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