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 : 2005-05-25 신청자 : 김연주
상담의(과) : 김인규
첨부파일 :
제목 질문이 많습니다.
상담의(과) 김인규
상담내용 안녕하십니까? 신승민(2004.12.28출생-51센티미터,3.05킬로그램)엄마입니다.
현재 64센티미터, 7.4킬로그램이고 혼합수유(1일/1-2회/160밀리정도 분유수유)중입니다.

1.밤에 잘 깹니다.
일주일전까지는 오후10-11시에 재웠으나 오후6시이후에 짜증을 잘내서 오후8시에 목욕시키고 9시정도에 재웁니다. 짜증은 줄어들었으나 밤에 더 자주 깹니다. 9시정도에 자면 빨리는 30분이내에 늦어도 2시간이내에 1-3번 깨서 웁니다. 처음엔 등을 두드려 다시 재웠으나, 며칠 전에는 그냥 울려보기도 했습니다. 15분정도 울더니 다시 잠이 들더군요. 그 다음엔 새벽1-2시경에 깹니다. 이땐 배가 고파서 우는 것 같아 밤중수유를 합니다. 20-30분정도 젖을 먹이고 재우면 30분이내에 또 깨서 웁니다. 등을 두드려보기도하고 안아줘보기도하고 기저귀도 갈고 다시 수유를 해도 킹킹거리면서 웁니다. 혹시나 아픈가 싶어서 이마를 만져봐도 열도 없고... 며칠동안 이러고 나니 어제는 한계에 도달을 했습니다. 도대체 왜 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젖량이 적어서 그런 걸가요? 주변 사람들은 낮에 충분히 먹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고 분유를 많이 먹이라고 하니까 완모를 하고 싶은 저는 정말 속상합니다. 낮에는 잘 노는 편입니다. 오전 6-7시에 일어나서 오전 9시쯤 1시간정도 자고 오후 1시쯤 1시간정도 자고 오후4시쯤 30분정도 잡니다. 오후 7시쯤 30분정도를 가끔 자기도 합니다.

2.뒤집기는 110일을 전후로 몇번하더니 요즘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엎어놓으면 장난감을 잡으려고 손을 뻗다가 가끔 뒤집는 경우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엎어놓으면 손과 발을 열심히 버둥거리면서 뒤로 갑니다. 장난감을 잡아보라고 앞에 두는데 승민이는 오히려 멀어지기만 합니다.

3.트림을 잘하지 않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그런 편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책을 보고 트림을 시켜보는데 가끔 먹은 직후 한 경우에도 1시간 정도 지나서(이땐 어른들 신트림 하듯이 얼굴을 찡그립니다) 또 하기도 합니다.

4.옹알이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100일전후로 옹알이를 제법 잘했었는데 요즘엔 가늘고 높은 음으로 고성을 지르는 것이 전부입니다.

초보엄마라 모르는 것도, 궁금한 것도 많습니다. 두서 없이 적어 읽기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정말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답 변 일 : 2005-05-29 오후 7:57:48 상 담 의 : 김인규
상담분야 :  
제 목 1. 자주 깨는 아기
내 용 아시겠지만 밤중수유를 한다고 아기가 더 잘 자는 것은 아닙니다.
잠자리가 덥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시원하게 해주시고, 그래도 ㅏ주깨서 보채면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기 바랍니다. 가끔 감기나 중이염으로 보채는 경우도 있습니다.


2.3.4.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