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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6-08-08 |
신청자 : 이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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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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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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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와사끼 앓은 후 심장의 상태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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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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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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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7월 20일 열이 나기 시작하여 다니던 소아과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아 먹여오다 그 열이 일주일 가량 계속되어 큰병원에 갔습니다. 소아과에서도 가와사끼가 의심이 된다고 소견서를 써 주셨고 큰병원에서도 그렇게 진단하고 글로블린 주사를 맞았습니다. 신기하리만큼 열은 더이상 나질 않더라구요. 근데 심장 초음파검사에서 관상동맥이 늘어났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2주 뒤에 다시 초음파 보자고 하셔서 오늘 다녀왔는데 모양이 별로 좋지 않다...하시며 2주 뒤에 또 보자고 하십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여기저기 찾아보면 요즘은 모를것이 하나도 없지만 이십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검사를 하고 보호자인 저희가 들을 수 있는 말은 나쁘다...다음에 다시 검사하자...이것 뿐입니다. 그것도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 말씀도 안 해주시니 답답할 뿐입니다.
아는 언니가 무지개소아과 원장님이 소아심장 분야에서 알아주는 분이라고 알려줘서 이렇게 홈페이지 먼저 찾아왔고 조만간 저희 아이를 데리고 가 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관상동맥이 늘어나면 앞으로 어떤 위험이 있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아스피린만 꾸준히 먹으면 완치가 되는건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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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6-08-28 오후 3:02:40 |
상 담 의 : 김인규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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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관상동맥류(coronary aneury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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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가와사키병 발병 1-2주 뒤부터 나타나기 시작 4-8주까지 최대가 됩니다. 그러므로 발병 1-2주에는 반드시 심초음파를 받아야 합니다.
관상동맥류는 면역글로불린 다량요법을 받은 소아의 2-4 % 에 나타나는데 (치료받지않을 경우 20-25 %) 관상동맥류의 약 50% 는 수년에 걸쳐 정상내경으로 회복하나 혈관 내벽은 두꺼워져 변화를 보이며 장기적인 영향은 아직 모릅니다.
다만 직경이 8 mm 이상인 관상동맥류는 파열이나 심근 경색, 혈전과 같은 위험이 있는 합병증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서울 아산병원에 꾸준히 다니며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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