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개월된 여자 아이입니다. 어릴때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이사를 오는 바람에 요즘은 가지 못했네요
배변훈련이 다 되어 이젠 기저귀를 어린이집 갈때만 하는데 땀도 나지 않는 선선한 날씨임에도 자꾸만 발진때처럼 가렵다며 긁고 아프다고 밤마다 울어요
육안으로 봐선 별 증상이 없어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그런거 같기도 하다는 어린이집 선생님 말땜에 그냥 넘겼는데 어젠 소변을 보다 몸을 비틀며 아프다고 해요
워낙 땀이 많고 발진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라 조심 또 조심하는데 똥꼬 주위에 빨갛고 동그랗게 발진처럼 일어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자꾸만 긁네요
이동네 소아과 여선생님이 없어서 가서 보이기도 그렇고 큰병원에 가자니 이검사 저검사로 아이가 힘들거 같아 원장님께 먼저 가보려 했더니 예약이 다 되었네요
내일 찾아뵙긴 할거 같은데 도대체 아이가 왜 그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