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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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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 된 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아에 관한 책을 보면 아기 이 나는 모습에 대한 설명이 보통(정상아기) 6~8개월에 아래
가운데 이의 수가 2개가 나는 걸로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오늘 시어머니 말씀이 아기의 어금니가 나는 것 같다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아기는 시어머니가 돌보십니다. 제 눈으로 확인은 하지 못하고 뭐 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걱정이
돼서 이렇게 문의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비정상인가요? 만일 어금니가 나는 게 확실하다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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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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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 나는 시기와 순서는 인종이나
가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 가장 문의가 많은 항목의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육아책의 순서대로 나지 않는다고 걱정하실
일은 없습니다. 어금니가 나더라도 그냥 두시면 됩니다. 흔히들 걱정하시는 이가 날 때 미열, 발진, 설사 같은 증상이
있다는 걱정은 근거가 없으며,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 유아용 칫솔로 자기 전에 가볍게 닦아주시고, 불소액의 사용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므로 소아과 주치의와 상의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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